튀르키예 (上)
Republic of Türkiye(Türkiye Cumhuriyeti)
Republic of Türkiye(Türkiye Cumhuriyeti)
2024년 여름. 🧑🧑🧒🧒
DAY 1
11시간 조금 넘는 비행 끝에 튀르키예로.
DAY 2
다시 비행기를 타고 이스탄불에서 챠르샴바로,
버스를 타고 챠르샴바에서 삼순(Samsun)으로.
그리고 또 아마시아(Amasya)로.
이곳에는 무려 로마 시대에 지어졌다는 알착 다리가 있다.
아마시아 성채에 올라가서
도시를
Zoom In!
DAY 3
네브셰히르(Nevsehir)로.
버섯바위 파샤바.
절경 뒤로 새하얀 구름이 두둥실~
귀여운 기념품들.
사실 사진 촬영이 메인, 지형 탐방이 덤인 지프 사파리 투어.. 🫠
괴레메 야외 박물관.
여기 기념품 샵 젤라또가 이번 여행에서 먹은 아이스크림 중에 젤 맛있었다. 🍨
차 타고 가다가 갑자기 길가의 버섯바위 보러 하차.
DAY 4
동굴 호텔.
어둡긴 하지만 매력 있다.
그치만 몇 시간 못 잤다.
왜냐면 오늘은 새벽 기상 해야 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오늘은 바로…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 하는 날!
사실 이곳에 오기 전까지는 그냥 여행의 모든 일정 중 하나로만 생각했는데
열기구 풍선이 부풀어 오르길 기다리는 동안 점점 설렘이 커진다.
두근두근. 곧 탄다!
우와!
우오와아아아아아악!!!
새벽 공기―에 열기구 가스도 살짝 같이―들이마시며
눈앞에 펼쳐지는 황홀한 풍경에 감탄하다 보면
어느새
해가
뜬다! (😎)
한 시간 정도 탄 것 같은데 내리기가 너무 아쉽다.
안 내릴래요. 더 태워주세요.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좋았다!!!
행복했다!!!!!
그 후 지하 도시 데린구유 찍고 콘야(Konya)에서 여기저기.
DAY 5
아피온(Afyonkarahisar)에서 아침 산책.
지붕 위 깜찍한 실외기들. ( >_< )
한적하고 좋다.
짧은 산책 후 안탈리아(Antalya)로.
안탈리아에 도착해 점심으로 (지중해를 보며) 먹은 생선 구이가 정말 맛있었다.
드디어 또밥[케밥] 탈출!
유람선 타러 가는 길.
어질어질~ 좋다~
하드리아누스의 문.
저녁에는 호텔에서 수영. 🏊
찌뿌둥하던 몸이 조금 풀렸다.
수영장에서 내가 불어할 줄 모른다고 말해도 haha no english 라며 계속 불어로 말씀하시는 아저씨를 만났다.
느낌상 우리보고 수영 잘한다고 칭찬해주는 것 같았다.
내가 못 알아듣는다는 걸 알아도 말씀을 멈추지 않는 아저씨가 신기했다. 하하.
그렇게 아저씨는 계속 말하고~ 나는 계속 눈빛 리액션하고...~ ㅎㅎ
여하튼 즐겁고 개운한 수영이었다. 👍
하편에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