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下)
Republic of Türkiye(Türkiye Cumhuriye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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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6
오늘은 기원전 190년에 시작된 도시, 히에라폴리스(Hierapolis)로.
엇?
영화 "애프터썬" ?
두둥! 원형 극장.
이번 여행에서 제일 기대했던 곳인데 기대만큼 멋졌다.
관객 뷰와
(최대한) 주인공 뷰.
파묵칼레(Pamukkale).
미끄러우니 조심!
천창 덕분에 후끈한 호텔.
DAY 7
사도요한의 교회에 들렀다가
에페소(Efes) 투어.
무려 기원전 3세기 헬레니즘 시대에 만들어진 원형 대극장.
에페소의 (아마도) 유명한 고양이~ 🐈
전면부의 뼈대만 남아 있는 셀수스 도서관.
멀어졌다가…
다시 가까워지기~
전면부의 안쪽에 적혀있는 글.
(해석 please..)
🌳🌳🌳
에페소 투어를 마친 후
비행기를 타고 이즈미르에서 다시 이스탄불로.
DAY 8
이스탄불(Istanbul)에서 맞는 아침.
이스탄불이 유럽과 서아시아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세계에서 5번째로 큰 도시라고 한다.
👣👣 ?!
케이블카 타고 피에르 로티 언덕에서 모닝 커피 한 잔~ ☕
* 피에르 로티는 프랑스의 해군 장교이자 작가이다.
그의 작품 중 이스탄불을 배경으로 하는 "아지야데"(1879)를 읽어 보자.
그리고 그랜드 바자르에.
시장 구경 정말 신나요~ 😁
블루모스크!!!
아름다우니 그냥 느낍시다.
참고로 내부는 신발을 벗고 입장해야 하고 (아름다운 걸 보려면 냄새는 견뎌야 한다..)
여자는 스카프로 머리카락을 가려야 한다.
정말 정말 정말 아름답다!
이스탄불 고고학 박물관.
알렉산드리아 금관.
톱카프 궁전.
그 유명한, 아야 소피아 성당.
아야 소피아 성당은 너무 유명해서 나도 모르게 기대를 했는지
솔직히 건축물 자체에 엄청난 감동을 받지는 않았다.
(사실 나 화려한 걸 좋아하는 걸지도...?)
530년대에 지어진 건축물이라는 게 감동이긴 하다...
그리고 사진으로 다시 보니 돔도 감동...
노을이 지며 급 아련해진 사진 감성.
처럼 아련해진 내 마음.
시간아 가지마... 🥺
그렇게 튀르키예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
DAY 9
떠나는 날 아침.
유람선을 타고 보스포루스 해협을 떠다녔다.
돌마바흐체 궁전.
최고다! ✨✨✨✨✨
최고니까 특별히……
이곳을 마지막으로 공항으로...
정말로 좋은 기억만 가득한 튀르키예 여행.
고맙습니다! 🙇🫶
마지막으로 K의 추천 영화.
인페르노(Inferno), 론 하워드 감독, 2016.
주인공들이 암호를 풀면서 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는데
마지막 도시로 이스탄불이 등장한다.
"예레바탄 사라이"라는 동로마 제국 시대의 지하 저수지에서 마지막 결투(?)를 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