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 2025.
# 체이스 인피니티
2025.11.11.
원작 소설
토머스 핀천, 바인랜드, 1990.
* 영화의 제목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One Battle After Another)'는 하나의 전투 뒤에 또 하나의 전투가 이어짐, 즉 끝없는 전투를 뜻한다.
난 삶이란 끝없는 전투라고 생각한다. 평화롭고 안정적인 나날이 계속되는 게 아니라.
그리고 영화의 클라이맥스인 자동차 추격 장면은 언덕을 계속해 오르고 내리는 것으로 바로 그러한 삶의 보편성을 보여준다.
그러니 괴로움을 즐기면 되지만
그래도 가끔 끝없는 전투가 너무 괴로울 때는...
우리의 사부, 세르지오가 알려준 방법을 기억하자.
Ocean Waves~
파도를 상상해라.
심호흡 하고, 두려움 없이.
Just like Tom fucking Cruise!!!
* 바로 이것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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