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 올해 추석 연휴에는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서울역사박물관.
"미증유의 대홍수: 1925 을축년" 전시 중.
1925년 대홍수.. 기억하세요!
건물도 아주 멋지다.
육조거리를 재현한 굉장한 모형.
바로 옆, 경희궁.
지붕 위 잡상.
내가 서울에서 제일 좋아하는 공원은 선유도 공원~
1925년 을축년 대홍수 때 (?!!) 한강 주변이 극심한 피해를 입자 이곳 선유봉의 암석을 채취해 한강 제방을 쌓는데 사용하면서 봉우리가 사라지고 훼손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지금까지는 팻말을 읽는 척만 했었나 보다.
오전에 본 전시의 효과로 이날에서야 처음으로 팻말의 내용이 눈에 (제대로) 들어왔다.
역시 아는 만큼 보인다..
K는 이 나무를 보자 영화 "넘버 3"가 생각나신다고.
그리고 한강에서 무려 모터보트 탑승.
나는 겁보여서 너무 너무 무서웠다..
위에서 내려다 볼 때 그 한강이 아니다.
한강은 강이 아니었다. 거의 바다다!!! 🌊
광화문 역에서 내려서 인사동 가는 길에
어제에 이어 이곳에 관한 K의 추억을 들었다.
그때 K는 얼마나 예뻤을까...? 🥹
인사동길.
K가 기념품은 한국이 최고라 하신다. ㅋㅋ
가격이 정말 저렴하더라.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광복 80주년 기념 "향수(鄕愁), 고향을 그리다" 전시 중.
🖼️ 정운면의 "죽림청우", 1940년대, 종이에 먹, 색, 166x146cm, 부국문화재단.
정말 바로 옆, 덕수궁.
그리고 갑자기 DDP에서 식사. ㅋㅋ
행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