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기 직전이었던 11월을 버텼더니
12월은 힘들지만 즐겁다고 느껴졌다.
그렇게 10+2번째 종강!
이번 학기를 돌아보니 나의 단점이 놀랍도록 여전하다는 사실을 새삼스레 느꼈다.
내 마음속에서 별로 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들에 지나치게 소홀한 것...
앞으로는 그런 일들에도 최선을 다해보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매년 이맘때가 되면 한 해가 지나간 게, 또 일 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게 좋았는데
올해는 처음으로 한 2년 정도 BBACK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ㅋ
하하하하하...
( + 하지만 민민이의 계산법에 따르니 우린 아직 오전 7시도 되지 않았다. 아직 자고 있을 때다! 아자! )
그것도 그렇고~
나 이제 정말 잘 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느새 1년 밖에 남지 않았다.
벌써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