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기에 새롭게 느낀 하나는 언젠가부터 아침에 '가기 싫다'가 온 몸을 지배한 상태가 너무 당연하게 느껴졌는데그래서 자꾸 머리는 비우고 몸만 꾸역꾸역 움직였는데.. 그런 생각이 일체 들지 않는 일도 있다는 거다.
가기 싫다는 생각이 한 번도 들지 않은 채로 한 학기가 흘러 있었다. 특히 수요일!
참 좋았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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