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 제주도 3박 4일. ❄️
DAY 1
김포공항 가는 길에 들른 서울식물원.
너무 습해서 깜짝 놀란 카메라.
다행히 금방 적응!
여유로운 개구리~
화분에 담겨 있는 나무들. 귀염 ㅎㅎ
국내선 비행기는 얼마 만인지!
DAY 2
칠흑 같은 어둠 속을 한참 걸었더니…
살며시 해가 뜬다.
그렇다. 우리가 제주도에 온 이유는…
바로 한라산 등반을 위해서! 🏔️
✌️ 야호!!! ✌️
(등산 시작) 5시 50분 ~ (정상 도착) 10시 50분 ~ (하산 완료) 14시 50분
DAY 3
초록초록 환상숲곶자왈공원.
'갈등(葛藤, 칡 갈/등나무 등)이 있기에 숲이 풍요로워집니다'라는 팻말을 보고
우리는 갈등이 있기에 여행이 풍요로워진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_^
이타미 준이 설계한 방주 교회.
여기도 이타미 준이 설계한 수풍석 박물관.
수, 풍, 석 셋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곳은…
사이사이 자연이 최고~
배수관 합격!
DAY 4
마지막 날은 카페랑 책방 들을 돌아다녀서 딱히 사진이 없다..
공항 가기 전 마지막으로 먹은 짬뽕이 매우 맛있었다!
# 자양식당 본점
아침 산책 때 들른 숙소 근처 테라로사도 좋았다!
# 테라로사 서귀포점
정말 좋아서 3일차에 가고 4일차에 또 감.
그리고 또…
이때가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어딜 가도 트리가 있어서 참 예뻤다!
+
이 여행에서 노트를 몇 권 사 왔는데
그 중 한 권을 2025년 첫 노트로 아주 잘 썼다.
여행에서 산 거라 그런지 이 한 권을 잘 쓰고 싶은 마음이 마지막 페이지를 쓸 때까지 유지된 덕분인 것 같다. 👍
앞으로 여행 셀프 기념품으로는 노트를 사야지~ (너무 좋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