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 2025.
# 서수빈
2025.11.11.
* 서수빈 배우가 정말 매력적이다.
* 세차장신은 정말 인상적이다.
* 마지막에 나오는, 편지를 숨겨운 동생의 마음과 답장이... 너무 마음이 아프다.
* 나는 궁금해하는 게 폭력이라고 생각한다.
영화에서 '그래서 주인이에게 진짜로 무슨 일이 있었던 건데?'하는 주변의 궁금증.
궁금해할 수도 있는 거 아니냐고?
아니. 없다. 궁금해하지 마라. 그런 마음은 버려라.
누군가가 먼저 말하지 않는 건 제발 궁금해하지 말자.
그 사람이 하는 말에 귀 기울이는 것으로 모든 게 충분하다.
(이상 요즘 내 심경이 담긴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