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의 썸머, 마크 웹 감독, 2009.
* 내가 좋아하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 감독님이시다. 이 감독님, 관객 설레게 하는 걸 잘 하시는군.. (저는 아직도 시즌 3 원해요 감독님.)
* 어렸을 때 조셉 고든레빗을 좋아했어서 재밌게 봤던 영화 정도로 기억하고 있었다. 그런데 친구가 본인 인생 영화라고 해서 다시 보게 됐는데 깜짝 놀랐다. 이렇게 좋은 영화였구나 싶어서. 그냥 로코가 아니었다. 완전히 인생에 관한 영화였다.
* 우선 영화의 구성이 정말 좋다.
* 그런데 과연 톰은 건축 일을 계속 했을까...? ^___^
* 이 영화를 보고 나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도 다시 봐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지간히 꿈을 좇고 싶나 보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