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던트, 정 바오루이 감독, 2009.
리메이크 영화
설계자, 이요섭 감독, 2024.
# 강동원
우리 모두는 1인칭 시점으로 살아간다.
오직 내 시점으로만 세상을 느낀다.
또 느낀 대로 살아가고, 살아가는 대로 느낀다...
나의 일이 누군가의 의심을 피해야 하는 일이라면
결국 나의 끝은 모두를 의심하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삶에서 믿음이 갖는 가치를 생각한다면 그 얼마나 불행한 일인지..
(그리고 쉽게 믿지 말라는 말이 당연해진 세상. 일단 의심하고 봐야 하는 세상. 다 같이 불행하게 사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