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류진, 달까지 가자, 창비, 2021.
'달까지 가자'라는 말은 영어권 코인 투자자들의 표현인 'To the Moon'에서 유래했고, 이는 주로 주식이나 가상화폐 가격이 달까지 닿을 정도로 급등 또는 폭등하다는 뜻의 금융 신조어라고 한다. (이런 말이 있는지 전혀 몰랐다..)
유튜브에서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고 원작 도서를 빌렸다. (그러나 역시 안 읽고 반납... ^^;) 그 영상을 보면서 '그래서 그들은 코인으로 얼마를 번 것인가?!'를 궁금해 했던 것 같은데... (현실적인 얘기만 하면 나도 현실적인 부분만 궁금하다) 소설에서는 지송 2억 4천만원, 다해 3억 2천만원, 은상 33억을 벌었다고 나온다. 다른 인물들은 그 기간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으나 다해는 여덟 달 만이라고 한다. 8개월 만에 3억 2천..? 부럽긴 해~
나도 투자를 하는 날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