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자,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1992.
문학 속 문학
폴 엘뤼아르(Paul Eluard, 1895-1952)의 시 "커브",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문학 속 미술
쓰다에서 출판한 책의 표지 그림은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 1869-1954)의 "Forms(Formes)".
나는 가능하다면 이 소설이 여성소설의 범주에서만 읽히지 않고 세상의 온갖 불합리와 유형무형의 폭력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에게 함께 읽히기를 감히 소망한다.
그것이 삶을 대하는 진정한 예의라고 믿는다.
* "모순"이 작가의 마스터피스 같다면
이 소설은 좀 더 거칠고 에너지도 더 강한 느낌이다.
물론 이것도 좋다.
양귀자 선생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