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선덜랜드(Sunderland 'Til I Die), 시즌 1(2018), 펄웰 73 제작, 넷플릭스.
1화 & 2화 절반까지 시청.
인상적인 오프닝 시퀀스.
신앙의 공동체로 모인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선덜랜드 축구팀과 우리 도시를 위해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축구가 우리 공동체에 어떤 의미인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축구가 어떻게 우리를 결속시켜줄 수 있는지 보여주시옵소서.
매 경기마다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우리의 팀이 최고의 성적을 내지 못할 때도 분노와 격분의 감정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선덜랜드 시민들이 좌절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모두 열심히 일하는 선량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도시와 축구팀을 위한 올바른 사랑의 마음을 갖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그 사랑은 모두 열정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선덜랜드와 우리의 모든 선수들이 모든 경기에서 능력을 발휘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들에게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을 주시옵소서.
우리 팀의 성공은 곧 우리 도시에 성공과 번영을 가져다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사실 이 다큐멘터리의 '진짜'는 제작 동기이다!
이 시리즈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평생 선덜랜드 팬이었던 레오 필먼(Leo Pearlman)의 말.
“이 다큐멘터리는 우리에게 매우 개인적인 시리즈이다. 회사 이름은 클럽으로부터 지었고 우리 가족의 고향이기도 하다. 우리는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선덜랜드 축구 클럽의 열렬한 팬일 것이다. (…) 이 이야기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이 사랑하고 응원하는 클럽과 팬이 맺고 있는 특별한 관계를 보여줄 수 있다고 믿었다.”
* ‘Fulwell’은 선덜랜드의 홈구장인 로커 파크의 스탠드 이름이고, ‘73’은 선덜랜드가 유일하게 FA컵에서 우승한 1973년을 의미한다.
인터뷰 출처: Sunderland documentary series to be released in December, 23 August 2018,
https://www.bbc.com/sport/football/45288400, 2025.06.15.
진정한 낭만파가 여기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