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걸, 총 6시즌, The CW, 2007-2012.
※ 스포 주의 ※
그냥 막장이라 하기엔 은근 교훈적이고
그렇다고 교훈적이라고 하기엔 역시 막장이다.
뭐... 재밌다!
그리고 문학 소년 댄을 필두로, 드라마 안에서 다양한 문학 작품이 등장해서 보는 맛이 있다.
주인공들이 "순수의 시대" 연극도 하고. ㅋㅋ
물론 처음에는 너무 재밌어서 하루에 서너 편씩 봤으나
시즌 2까지 보고 나니 조금 질렸다.
특히 댄 아빠랑 세레나 엄마 스토리.
이럴 거면 그냥 처음부터 둘이 만났으면 좋았잖아?!
시즌 1을 볼 때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댄이랑 블레어가 나중에 사귄다는 스포를 접했다.
그때 당시에는 정말로 믿을 수 없었으나
시즌 2까지 보고 나니 이젠 정말 누가 누구랑 사귄다고 해도 전-혀! 조금도! 놀랍지 않은 상태가 되었다.
그리고 남은 시즌을 언제 다시 볼지는 모르겠는데 댄이랑 블레어가 사귀는 시즌은 꼭 보고 싶다. ㅋ
지금 그들은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이지만...
너희 나중에 사귄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