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1929), 이미애 옮김, 민음사, 2016.
책 속 문학
[소설] 조지 엘리엇, 미들마치, 1871.
레프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1867.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13.
[서사시] 로버트 브라우닝, 반지와 책(The Ring and the Book), 1868-1869.
[희곡] 윌리엄 셰익스피어,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 1607 첫 공연.
책 속 책
존 러스킨, 현대 화가들, 1843-1860.
책 속 인물
셰익스피어의 마음은 양성적이었으니까요. 키츠와 스턴, 쿠퍼, 램, 콜리지도 그러했습니다. 아마도 셸리는 무성이었을 겁니다. 밀턴과 벤 존슨은 내면에 남성적인 기질을 너무 많이 가지고 있었지요. 워즈워스와 톨스토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우리 시대에는 프루스트가 전적으로 양성적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어쩌면 여성적 마음이 조금 더 우세하다고 할 수 있겠지요. (151)
* 메리 카마이클은 버지니아 울프가 만들어 낸 가상의 여성 작가.
* 2024년. 여전히 필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