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성수 지상구간 아래에는 복개된 성수천이 흐르고 있다.
일감호에서 발원하는 성수천은 현재 뚝섬유수지를 거쳐 중랑천으로 합류한다.
일감호는 조선시대 양마장으로 사용됐던 살곶이목장의 습지를 개간해 인공호수로 만든 것이고,
성수천 역시 인공수로이다.
아래 사진은 e영상역사관의 "지하철2호선 개발"을 캡쳐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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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영상역사관 > 영상관 > 문화영화 로 가면 신기하고 재밌는 영상들이 많다!
https://www.ehistory.go.kr/movie/culture
1977년 서울 지하철 2호선 건설로 복개되기 전의 성수천 모습이다.
(지금 성수 모습을 생각하면 50여 년 동안 정말 다른 세상이 되었다 싶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면 50년 후에는 또 어떤 모습일지..)
성수천 복개공사 계획도이다.
아래쪽에 개수 전 후 그림이 보인다.
개수 후 성수천 확대 컷이다.
약 5X3m의 커다란 암거(지하수로) 2련으로 복개하였다.